루치펠로 치약은 몇년전에 우연히 면세점에서 사오셨다고 선물로 주셔셔 한번 써보게 되었어요.
그때 인연이되어 지금까지 계속 써오고 있답니다.
사랑니까지 다 있어서 잘 썩기쉬운 치아라 나름대로 잘 관리를 하고있었는데 문제는 잇몸이더라구요. 피곤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잇몸에서 피가나고 거기에 냄새도 나구요.
치약을 쓴 이후부터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. 실제로 만져봐도 부은게 많이 가라앉았구요.
그리고 루치펠로 치약은 미백, 잇몸, 냄새 등 분야별로 치약이 나누어져있어 4개치약을 동시에 쓰면서 하루하루 치아상태에 따라 골라쓰기도 한답니다.
물론 하나의 치약에 기본적으로 기능이 다 들어가있어서 상쾌한 기분이 늘 있어요. 가글을 깜박잊어도 상쾌한 느낌이라 만족하면서 쓰는 치약입니다.
중학생 아들은 칫솔도 루치펠로꺼 쓰는데 잡기편하고 부드럽다고 좋아해요.https://www.instagram.com/p/CWZXs9sPiZ7/?utm_medium=copy_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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